Project Research Inc. – 4주차

인턴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절반이 지났다. 막연했던 처음과 비교해봤을 때,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하게될지, 내가 해야하는 일이 뭘지,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알지 못하였다. 지금은 완벽하지 않고 많이 부족하지만, 나의 위치에서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게 되었고, 회사를 위해 어느정도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고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제는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고(주어진 업무 이외에 더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더 내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고민을 하던중 주말에 회사의 워크샵을 가게 되었다. 여러분들이 주옥같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지금 상황에서 고민을 하고있었던 부분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인턴의 기간이 중반에 접어든 이 시점에서 일을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인생에 있어서 이 중요한 시기에 어떠한 것들을 얻어가야 하는지, 또 어떤 후회 없는 20대를 설계하기 위해 무엇을 우선시 해야하는지, 또 더 나아가 인생을 설계하는데 있어 중요한게 무엇인지….
내가 지금까지 너무 단기적인 안목으로 달리고 있었던것이 아니였나 싶다. 넓게 보지 못하면 자칫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쉽다. 또한 너무 앞만보고 빨리 달리면 옆에 정말 소중한 것들을 놓치기 쉽다. 인턴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이정표가 되어줄 인생선배분들을 만났다. 나를 위한 진심어린은 정말 나의 피와 살이 되었다.
앞으로 인턴 생활은 반이 남았다. 어떻게 보면 길고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이다. 남은 시간들도 갚진 경험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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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Research Inc. – 3주차

  3주차.

  1, 2 라는 숫자는 어느정도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한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숫자이다. 이제 1, 2는 지났다. 인턴생활을 한지도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렀고, 벌써 내일이면 4주차이다. 하지만, 나를 돌아봤을 때, 과연 잘하고 있는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시간이 갈 수록, 당연히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많이 아는만큼 할 수 있는 일도 늘어나는 것이다. 이번 한 주는 내가 어느정도 일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주였다.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미 하고있던 수준에서의 일을 수행하는데 급급했고, 더 높은 수준의 일을 병행하며 수행하기에 부족했다. 

  가젯을 개발하는데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첫 번째는 가젯 자체에 대한 지식이 zero base나 다름없었고, 인터넷에 있는 자료가 너무 적어서 참고할만한 수준이 아니였다.(대부분 예전자료거나 관련없는 자료였다) Atlassian 자체의 tutorial도 빙빙 돌기만 할 뿐, 원하는 자료를 찾기 어려웠다. 딴으로는 열심히 해보자하며 인터넷에 나와있는데로 따라해보았지만, 여러 프로그램들만 설치 될 뿐, 진전이 없었다. 

  나와있는 자료를 따라만 하는 것은 개발자로서 의미가 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하여 스스로도 이것저것 해보면서 연구를 해보았다. 여기서도 문제가 존재하였다. 가젯을 접근할 수있는 권한이 처음에 없었고, 왜 안되는지 알아내는데만 많은 시간이 걸렸다. 새로 Confluence를 설치하여 해보았을 때에도 자체적은 기능이 와닿지 않아 애를 먹었다. 최종적으로 지금 직면한 문제는 어떻게 XML파일을 올리냐는 문제이다. 

  결국은 시작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였다. 노력한다고 노력하였지만, setting하는데에만 1주일이라는 시간을 할애했다는 것이 한심스럽다. 

  그렇다고 한 주가 실망스럽기만 하지 않았다. 몇가지 문제들을 해결하였고(비록 가젯과 같이 큰 문제들은 아니지만),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셨다고 말씀하시니 이러한 부분들에서 큰힘을 얻고있다. 계속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내가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

  주말동안 가젯에 대한 공부를 하려고 생각했었지만, 재충전을 하기 위한 시간으로 대체를 했다. 머리도 식혔고 의욕도 충만해졌다. 앞으로 남은 시간들은 많이 발전한 나를 보며 성취감을 많이 얻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나에게 많은 실망감을 얻으셨을 수도 있다. 정말 죄송한 마음을 느끼고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Project Research Inc. – 1주차 링크 –https://musjung.wordpress.com/2014/01/12/project-research-inc-1주차/

Project Research Inc. – 2주차 링크 –https://musjung.wordpress.com/2014/01/12/project-research-inc-2주차/

Project Research Inc. – 2주차

  이번 주는 저번 주와 달랐다.  저번 주는 단지 이번 주를 준비 하기 위한 준비 단계였다. 다음 주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외적으로 너무 많은 변화를 겪으므로써, 내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꼈다.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응용, 활용도 해보고, 새로운 개념에 대해서 익히고, 학문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에 대해서 익혔다. 가족에 대한 중요성, 휴식시간의 소중함도 느꼈다.

우리는 모두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시간은 사람들마다, 개인의 생각에 따라서 다르게 다르게 흘러간다.

벌써 인턴 생활을 한지 2주가 지났다. 내가 배운 것, 경험한 것을 돌이켜 봤을 때, 엄청나게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이러는 과정 속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 반면 느낀 것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시간이 늦게 흘러갔다.  지금까지 살아온 내 자신을 돌아 봤을 때, 나 스스로 자만하고 있었으며, 무지했고, 앞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서 내 작은 바람은, 단지 오는 주는 조금 2주차 보다 발전된 나로인해 여유있고,  자신이 있었으면 한다.

 

Project Research Inc. – 1주차 링크 – https://musjung.wordpress.com/2014/01/12/project-research-inc-1주차/

Project Research Inc. – 1주차

군대에서 2년의 시간… 나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끊임 없이 하였다. 얻은 결론은 모든 순간에 내가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겄이였다.

2013년 2월, 꿈에 그리던 전역을 하고, 쉬지도 않고 나의 꿈을 위해 바로 복학하였다. 그리고 나서 숨가쁘게 지나온 3학년 1학기와 2학기…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기에 만족스러웠고, 결과도 아쉽지는 않았다.

종강이 된 후에도 계속해서 프로젝트와 발표… 2013년은 이렇게 바쁘게 지나왔다.

2013년의 시간이 흐르는 순간, 순간들에서도 나는 오는 겨울 방학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해외봉사활동과 인턴생활, 영어공부 정말 하고 싶은것이 많았다. 욕심이 앞서 모든 토끼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되었었다.

결국에 나는 정말로 나에게 중요한 경험을 쌓게 해줄 인턴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한 인턴생활,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살았다고 느껴왔지만,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다.

아는것도 없고, 자만과 헝염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배워 갈 수록 정말 배울 것이 많았고, 세상은 넓었다.

아직 1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은 경험을 하였다. 컴퓨터공학을 전공을 하면 코딩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또한 학문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이루 어졌고, 나의 인성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이토록 짧은 시간만에 나에게 많은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Project Research의 기둥 Peter와 Dexter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많은 인턴생활이 남았다. 남은 인턴생활동안 배우게 될 것과 겸험하게 될 것들을 상상하니 많은 기대가 된다.

나의 소중한 인턴 생활, 프로젝트 리서치와 함께 – http://projectresearch.co.kr/